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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참여후기

[제13기 이하령] 터닝 포인트

  • 2023-09-20 16:06
  • SW마에스트로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13기 수료생 이하령입니다. 

소마를 지원한 동기는 대학교 2학년이 거의 끝날 무렵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소마에 대해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고 지원해주는 것이 많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망설임없이 지원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저는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FIRE팀에서 프론트엔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1학기는 학업과 병행했기 때문에 주 3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각자 pain point, 페르소나 등을 생각하며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멘토링을 들으며 약 3~4번 정도 아이디어를 갈아엎었습니다. 

한 달동안 치열한 고민 끝에 온라인 모각코 웹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2학기는 팀원 모두 휴학을 했고 오프라인(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으로 만나서 개발하며 

매일 Jira를 기반으로 한 스크럼 회의를 하였습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주 단위 스프린트로 진행하며 스프린트가 끝날 때마다 회고를 하였습니다. 

팀원들과 개발에 몰두하며 정말 바쁜 기간을 보냈습니다. 

연수센터에 13시에 출근하고 22시에 퇴근하며 집에 가서도 못다한 개발을 마저 했습니다. 

일화로, 아침 7시에 팀원들한테 카톡을 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곤 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열정이 있었고 즐겼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저는 소마를 지원하기전까지 프로젝트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공자였지만 개발 경험이 부족했고 모르는 것도 정말 많았습니다. 

소마에는 말 좋은 멘토님들과 열정 넘치는 연수생분들이 많습니다. 

같이 프로젝트 했던 팀원들과 멘토님으로부터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개발과 관련된 것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등 소프트 스킬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마가 끝나고 겨울방학 기간에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실제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업으로 돌아와 대학교를 다니며 교외 동아리, 컨퍼런스 스태프 등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소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민없이 지원하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정말 좋은 환경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리고 예비 연수생 분들에게는 ‘서비스를 이용해주는 유저를 만들어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고객을 만나보고 유저를 모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저희가 개발에 더 열정을 쏟을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실제 사용해주는 유저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받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 정말 뿌듯했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