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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사람들

109팀 -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로봇

  • 2020-12-18 18:27
  • SW마에스트로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석현 : 109팀에서 팀장과 자연어 처리, 3D 프린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석현입니다.

이현지 : 영상처리와 낙상 인식 알고리즘 제작, flutter를 이용한 앱 개발을 맡고 있는 이현지입니다.

최연정 : 하드웨어 제작과 백엔드 구축을 맡고 있는 최연정입니다.


 Q. 팀명을 109로 짓게 된 계기가 있나요?

김석현 : 반려 로봇을 기획하다 보니 강아지 모양의 쉬운 이름을 생각하다 짓게 되었습니다. 백구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도 쉬운 이름으로 생각했습니다. (한글이 아닌 숫자로 쓴 건 한글로 팀명을 쓰면 뭔가 심심할 것 같아서?)

Q. 109 팀의 프로젝트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석현 : 프로젝트는 독거 노인을 위한 반려 로봇 개발 프로젝트로 (독거 노인분들에게) 낙상 또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고 영상 인식 후 복지사에게 응급 알림을 통해 빠른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현지 : 또한 독거노인에게 친근하고 정서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반려 로봇을 개발하였습니다.


Q. 팀 매칭이 된 계기 및 프로젝트 주제 선정 과정에 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최연정 : 팀이 모이게 된 계기는 IOT 관련 서비스를 제작하려고 기획했었는데 멘토링 과정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현지 : 프로젝트 주제는 사회적 소외 계층을 돕는 주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제에 대한 리서치를 하던 중 코로나 때문에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이 기존에 제공받던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독거노인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알 수 있을까요?(인터뷰 시점 11월)

김석현 : 현재 반려 로봇은 개발 완료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자연어처리 쪽은 ‘백구야’ 하면서 부르면 호출 명령어 인식되는 부분,명령을 수행하는 부분 그리고 해당 명령의 결과값을 남자아이의 목소리로 사용자에게 표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추가된 것은 능동적인 말벗이라는 기능인데, 노인분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서 식사시간이나 수면시간을 분석하고 노인분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대화를 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현지 : 영상 인식에서는 딥러닝 모델인 욜로(YOLO)와 라즈베리 파이에서는 텐서플로우 라이트(TensorFlow Lite)를 활용해서 사람 인식을 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오픈씨브이(OpneCV)를 활용해서 자세검출이나 2차원 좌표를 추출하여 낙상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했습니다. 플러터(Flutter) 앱은 안드로이드/ IOS로 개발했고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한 상태입니다.

최연정 : 웹 개발은 플라스크(Flask) 서버 기반으로 부트스트랩(Bootstrap)을 활용해서 웹, 앱에서 띄울 수 있도록 제작했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라즈베리 파이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여 서버와 실시간 통신을 하도록 구축하였습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과 극복방법이 있었나요?

최연정 : 프로젝트 양이 생각보다 많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광범위한 범위를 기획해서 힘들었었지만, 팀원들과 노력하니 소마과정 내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정릉 노인복지관이랑 연락을 취해서 사업제안 및 인터뷰과정을 거치면서 필요 기능만 남겨두었습니다.

Q.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타 유사 서비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석현 : 낙상에 치명적인 노인분들께 실시간으로 감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과 어르신과 백구간의 정서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낙상 알고리즘의 경우 초기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 정확성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알고리즘 고도화를 시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최연정 : 백구 로봇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이터 기반으로 생활 방식과 기상 시간을 파악했을 때 어르신이 활동량이 없으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체조 유도 등 능동적인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고개 회전과 꼬리 움직임을 추가하여 정서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Q. SW마에스트로 연수과정의 가장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나요?

이현지 : 많은 멘토님을 만나 기술적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기술 개발 프로젝트 관리까지 멘토링 받았던 경험이 앞으로도 SW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코로나로 연수생끼리 네트워크 기회가 적었던 것과 선릉 주변에 맛집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최연정 : 학교 커리큘럼으로는 생각해볼 수 없는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면실을 이용 못한 것과 밤샘코딩을 못 해 보았다는 게 아쉽습니다.

김석현 : 일반적인 학생이면 학부 프로젝트로 하다 보니 원하는 프로젝트를 할 수 없는데,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선택해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Q.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라든지 특이한 개인 이력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석현 : 초등학교 6학년 때 유령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컴퓨터에 빠지게 돼서 C언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를 봐서 2년 만에 졸업하고 대학을 16살에 갔습니다. 2, 3학년 때 대학을 중국에서 다니고 있어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대에 가려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대학생 때 학부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컴퓨터 비전 동아리 만들어서 2학년 때 화상 출석 체크해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었습니다.

최연정 : 특별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아서 소마에 지원했는데 바로 붙어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들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열심히 설명해서 붙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공학과에 뜻이 있던 건 아니고 게임을 좋아해서 막연하게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이현지 :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기 전에 다른 학교에서 다른 전공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식품경영학과에서 수업을 듣는데 컴공에 뜻이 없다가 교양으로 컴퓨터 파이썬을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전공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해외 진출 창업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교환학생도 갔는데 3학년 여름방학 때 과에서 미국으로 전공연수를 보내주는 게 있어서 미국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의 최종목표와 개인 목표

이현지 : 109가 소마기간이 짧다 보니 큰 사업화 성과를 내긴 힘들어서 소마기간 동안에는 발표 잘해서 좋은 결과 내는 게 목표이고 개인적인 목표는 소마에서 배운 지식 이용해서 취업하고 커리어를 쌓아 30대 후반쯤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최연정 : 소마기간 끝나고 보완해서 다시 사업제안 해서 사업을 이어 나가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바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취업해서 현업기술을 많이 습득하면서 성장한 후에 현지 팀원과 같이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김석현 :개인적인 목표는 졸업 잘하고 나서 취업을 하는 게 목표이고 좀 기술이 쌓이고 사업할 능력이 되면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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