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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SW 마에스트로 서울

소마사람들

스터디셀퍼팀 - 유어튜터(사용자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외 강사 매칭 O2O 플랫폼)

  • 2020-12-17 09:32
  • SW마에스트로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진탁 : 안녕하세요, 저는 팀장과 프론트엔드를 담당하고 있는 한진탁입니다.

최준혁 : 저는 팀에서 백엔드와 데이터베이스를 맡고 있는 최준혁입니다.

양훈 : 저는 AI 파트를 맡고 있는 양훈입니다.

Q. 팀 주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진탁 : 저희는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을 받기 힘든 학생들도 유어 튜터의 도움으로 학습 능력을 높이며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진단평가와 꾸준한 학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그렇다면 미리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셨나요?

양훈 : 저희는 팀 매칭을 한 후인 6월 중순 정도 생각했습니다. 평소 생각했던 주제들로 이야기하다가 지금 주제로 수렴되었습니다.


Q. SW마에스트로를 어떻게 처음 알고 지원하게 되셨나요?

한진탁 : 저는 친구가 같이 지원해보자고 해서 지원했습니다. 우연히도 전형별로 계속 붙게 되면서 운 좋게 합격하였구요.

최준혁 : 저는 1학년부터 소프트웨어 분야를 공부하면서 실력이 뛰어난 선배들 중 소마 분들이 많아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양훈 : 평소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알고 있었는데 광고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동아리 선배의 추천으로 알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스터디셀퍼팀은 어떤 과정을 통해 구성되었나요?

한진탁 : 저와 최준혁 연수생은 멘토링을 듣다가 먼저 만나고 임하는 자세와 뜻이 비슷해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와 지향점이 비슷한 분을 찾다가 양훈 연수생을 만나서 세 명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Q. 멘토님은 어떻게 섭외하게 되셨나요?

최준혁 : 멘토님들 중 두 분은 저희 주제를 보고 좋아하셨고 한 분은 저희의 주제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셔서 신청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개발하는 면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Q. 연수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SW마에스트로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진탁 : 저는 SAP 디자인씽킹을 이틀 간 배우면서 협업하는 마인드와 창의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양훈 : 저는 아무래도 소마캠프때 최백준 강사님 오셨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마치 아이돌을 보는 것 같았어요.

최준혁 : 코로나19로 활동을 못한 것이 많다 보니 SW마에스트로에서 특강과 멘토님 네트워킹을 많이 제공해 주셨는데 멘토님들과 네트워킹하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 주제의 궁극적인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한진탁 : 이상적으로는 수능 분야의 산타토익과 같은 위치가 되어서, 학생들이 교육 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개발 과정에서 기억나는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최준혁 : 저는 백엔드 담당하면서 원래 쓰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겁 없이 도전했다가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일부는 포기하고 일부는 성공하면서 아찔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한진탁 : 저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대로만 공부해서 이론적인 지식 외, 현업에서 쓰이는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두 연수생 덕분에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메워졌습니다. 하지만 따라가기 위해 스스로 공부했던 것이 다소 벅찼습니다.

양훈 : 인공지능이 학부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부분인데, 저희가 사용하는 데이터가 특이한 케이스다보니, 미리 학습된 모델이 없어서 어려웠습니다. 추천이라는 문구도 잘못 사용했던 것이 저는 정렬해서 상위 몇개를 뽑아주는 것을 생각했는데 다들 모델이 해주는 추천을 생각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Q. 기획 발표나 중간 발표에서 별도로 받았던 피드백이 있었나요?

양훈 : 기획 발표 당시에는 과외 매칭 서비스로 가져가다가 그 서비스를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에서 문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을 매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서는 언택트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이기 때문에 포스트코로나 준비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Q. 다른 팀의 발표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양훈 : 예전 프로젝트 중에 음성 합성을 이용하여 아이를 태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소마 지원할 때 구상했던 프로젝트도 음성 학습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이미 만든 팀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한진탁 : 아프리카TV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타임 딜레이가 12초였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프로젝트는 그것을 3초로 줄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부 시스템이나 계획이 굉장히 치밀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최준혁 : 10년쯤 전 현재 구름이라는 기업으로 발전한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이기도 하구요.

Q. SW마에스트로 연수 과정 중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양훈 : 가장 좋았던 순간은 아까 말씀드렸던 최백준 강사님의 강연 시작이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강사님 오셨을 때 가장 좋았음. 전체 활동으로 말씀드리자면 컴퓨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 알고리즘인데 그러다 보니 같이 협업할 부분은 없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에러가 있을 때 서로 체크하고 협업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최준혁 : 이전 프로젝트들에선 진행하면서 모르는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소마에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못해볼 수 있는 도전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진탁 : 어떻게 보면 기획부터 발표까지 스타트업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 고되고 힘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대학에서 가르쳐준 것만 배웠는데, 3명이 같이 팀을 한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연수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있나요?

한진탁 : 이번 활동의 아쉬운 점 중 하나가 거의 네트워킹을 못했다는 점입니다. 스타트업 생각도 해서 그런 교류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해 같은 경우 센터가 폐쇄적으로 진행되다 보니 네트워킹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팀의 프로젝트를 잘 못 보았던 것 같아요.

최준혁 : 저도 마찬가지로 다른 연수생들과의 교류가 같이 특강 듣고 교육 받으면서 인사하고 이야기한 것이 전부라 아쉬웠습니다.

양훈 : 연수생들간 교류 기회가 없었고, 있던 기회는 거의 SAP 디자인씽킹뿐이었습니다. 센터에서 접촉할 일은 없고 안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Q. 현재까지 프로젝트 성취도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시나요?(인터뷰 시점 11월)

한진탁 : 저희 각자의 과업을 다 종합해보면 70% 정도 된 것 같습니다.


Q. 최종 발표까지 설정하신 목표와 수료 이후 계획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양훈 : 우선은 기말고사를 봐야 하고 소마를 통해 공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 줄 아는게 적어서 그 부분에 대한 공부를 겨울방학 동안 할 생각입니다. 우선 학업을 마치고 카카오를 비롯한 기업 취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최준혁 : 졸업까지 1년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취업을 할 지 대학원을 갈 지 고민 중입니다. 이전에는 책이나 동아리 스터디로 배웠는데 이번에는 고생은 했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해보며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1년간 공부도 하지만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더 해보고 싶습니다.

한진탁 : 저는 아직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는데 가능하면 졸업 전에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의견이 맡는 팀원을 구해서 스타트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프론트를 맡고 있는데 백엔드도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무엇이 제일 맞는지 심도 있고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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