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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사람들

AirB2B팀 - 사용자 구매 이력 및 구매 특성이 반영된 반려동물 최적화 추천 API 서비스

  • 2020-12-07 09:29
  • SW마에스트로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조정근 : 팀장을 맡고 있는 조정근이라고 합니다. 추천 시나리오 개발이랑 추천 시나리오에 따라서 추천상품을 뜨게 하는 API를 맡고 있습니다.

공은비 : 백엔드와 머신러닝을 맡고 있는 공은비입니다.

서영호 : 백엔드와 추천시나리오, 그리고 프론트엔드를 맡고 있는 서영호입니다.

Q. 팀이름 ‘AirB2B’는 무슨 뜻인가요?

조정근 : 저희가 개발한 추천시스템이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지 않고 회사에 제공하는 ‘B2B’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렇게 붙였습니다.

서영호 : 또 저희 추천시스템 이름이 ‘AIRs’이기 때문에 두 단어를 합쳐 ‘AirB2B’입니다.

조정근 : 에어비앤비와 어감이 비슷하기도 한데 저희가 일부로 오마주한 부분입니다.


Q. 팀 프로젝트 소개도 해주세요

조정근 : 저희 프로젝트는 펫을 기르고 있는 분들을 위한 펫 상품 특화 추천 서비스인데요.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커머스(회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상품을 추천한다는 것이 저희 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제공받은 커머스의 데이터가 강아지와 고양이가 주로 되어있어서 강아지와 고양이만 타겟으로 삼아서 개발을 했습니다. 기존의 추천서비스는 펫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커머스 쪽에서도 불만이 있었습니다.

서영호 : 지금까지의 추천서비스는 아무래도 펫 시장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반영하지 못했는데 저희가 펫 시장에 특화된 추천서비스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Q. 추천시나리오를 몇 가지 예시로 들어주세요.

공은비 : 보통 기본 쇼핑물은 40대 여성이란 고객데이터가 있어도 남편의 옷이나 아이들의 옷이 추천받을 수 있지만 펫 시장에선 고양이만 키우는 고객이 강아지 관련 상품을 추천받는 경우는 무의미하죠. 저희는 그런 부분을 한 번 거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기존 추천과는 차별점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 가입한 고객이라면 구매이력 같은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회원가입시 어떤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브랜드 관련 인기 상품을 추천할 예정이고요. 고객이 어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 같이 구매되는 상품을 추천하거나 유사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도 준비했습니다. 또한 배송비가 붙을 경우에 배송비를 무료로 해줄 수 있는 추천도 진행하고 있어요.

Q. 어떻게 해당 주제를 선정하게 되셨나요?

조정근 : 원래 지정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의 아이디어가 반영되기도 했고 저희가 커머스쪽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추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도 있습니다.

공은비 : 팀원들도 지정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어서 멘토님과 만나게 되면서 만났고 서로 목표나 실력도 잘 맞는 것 같아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서영호 : 처음엔 멘토님이 기획한 부분이 있어 저희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 너희 프로젝트가 아닌 것 같다는 지적을 많이 들었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저희 것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공은비 : 슬랙처럼 온라인으로 대화할 수 있는 어플이 잘 되어 있었고 서로 이슈가 생기면 바로바로 보고하는 편이라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딱히 없었어요. 최근에는 멘토링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서 요즘은 오프라인으로 많이 만나요

서영호 : 팀 내부 소통의 어려움은 없었는데 다른 팀과 소통을 못했던 건 아쉬움으로 남아요.


Q. 공은비 연수생 같은 경우 ‘여성 개발자 간담회’등을 통해 다른 팀과 소통할 기회가 있었죠?

공은비 : 다른 연수생은 어떤 목표를 갖고 있고 어떤 경력에 집중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의욕적인 연수생 한 분이 프로젝트를 제의하셔서 참가하고 싶었는데 후반에 들어 팀프로젝트로 바빠지면서 참여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어요.

Q. 최종발표를 앞두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된 소감을 들어볼게요.(인터뷰 진행 11월 기준)

조정근 : 우선 운이 좋게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데이터를 갖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추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건 일정이 밀려서 목표했던 것을 다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마가 아무래도 평가기준이 있고 우수자 15명을 선발해야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좀 더 평가에 대해 신경쓰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했어요. 그래서 개발 자체에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요.

서영호 : 프로젝트를 통해서 안해봤던 것을 해봐서 좋았어요. 지정프로젝트들도 다 안해봤던 것들이었어요. 개발할 때 멘토님의 추천으로 새로운 언어로 개발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획부분에서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머신러닝도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건 앞서 말했던 것처럼 처음 기획했을 때 저희 서비스에 대한 평가지표를 커머스 쪽에서 받으려한 부분이 있었는데 일정이 밀려서 못해서 아쉬웠어요.

공은비 : 주로 지금까지 파이썬으로 개발해왔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다른 언어로 개발해 본 경험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하고 싶었던 추천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제공받은 데이터에 관련데이터가 없어서 아쉽게도 못했습니다. 원래 질병 관련 데이터가 있으면 영양제라든지 챙길 수 있는 상품도 추천해주는 시나리오도 있었어요. 대부분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서 생각과 조금 달랐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연수생분들의 최종목표는 무엇인가요?

조정근 : 저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난 후에 소마의 멘토님들처럼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영호 : 목표를 좀 높게 잡아서… 실리콘밸리를 가고 싶어요. 저도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난 후에 소마에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공은비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얻었던 개발 역량을 활용해 경쟁력있는 인재가 되어서 다시 소마에 돌아와 멘토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만난 분들 중에서는 여자 멘토를 만나뵌 적이 없어요. 그런 점이 아쉬워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마 멘토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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