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W마에스트로 서포터즈 제3기 최하영, 이다나입니다.
드디어 12월 19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SW마에스트로 과정 제10기 연수생들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어느덧 제10기가 있기까지 수료생들과 많은 멘토들을 포함하여 SW마에스트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자랑스러운 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의 수료식 현장으로 바로 떠나볼까요?

제10기 수료식은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됐습니다.
산뜻한 봄에 만나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여름이 지나고, 높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는 가을과 지금 이 겨울까지 함께 한
SW마에스트로 제10기 과정이 어느덧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시원섭섭한 마음을 갖고 수료식 장소로 향했습니다.

6층에서 내린 뒤 그레이스 홀로 들어가기 전 외부에는 수료를 기념하는 포토존과 여러 취창업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역대 SW마에스트로 과정 수료생들의 취창업 부스에서 여러 가지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되었기 때문에 형식적인 수료 행사가 아니었는데요.
항상 연수생과 소통하고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한 SW마에스트로의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창업부스에서는 창업 회사에 대한 수료생들의 소개와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SW마에스트로 수료생들이 창업한 사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창업을 희망하는 연수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서포터즈로서 참여를 안 할 수가 없겠죠? 저희가 참여한 창업부스의 이름은 '소프트 스퀘어드'입니다.
SNS를 팔로우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하면 공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을 뽑고 나온 숫자에 해당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도 들을 수 있고 상품도 획득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였습니다.

포토존 옆에는 SW마에스트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SW마에스트로 과정 속에서 많은 정이 들었을 연수생들의 메시지를 보니 얼마나 열심히 했고, SW마에스트로에 얼마나 큰 애정을 가졌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레이스 홀로 입장하니 학위복 차림을 한 많은 연수생들이 수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료식을 앞둔 연수생들을 보면서 지난번 취재했던 발대식이 기억이 났습니다. 당시 서먹하고 어색해하던 연수생들이라 분위기가 조용했었는데,
수료식은 SW마에스트로 과정을 통해 친해진 연수생들이 담소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사회자의 멘트로 식순의 1부 막을 열면서 오프닝 영상과 축하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수료식의 축하를 담은 오프닝 영상이 끝난 후 화려한 레이저로 수료식 현장을 화려하게 만드는 축하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1부가 진행됐습니다.

축사가 끝난 뒤 10주년 기획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SW마에스트로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현재 수료생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연수생들은 어떤 개발을 하고 있는지가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SW마에스트로의 자랑스러운 멘토와 수료생, 연수생들이 얼마나 SW마에스트로를 애정 하는지 알 수 있죠?

다음은 지난 10년간 SW마에스트로의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한 멘토들에게 주어지는 장관 표창과 공로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료한 이후에도 SW마에스트로 장성을 위해 끊임없이 멘토링을 해주신 멘토님들에게 아낌없는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진행된 케이크 커팅!
'10주년 기념식 & 제10기 수료식' 문구가 적힌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면서 많은 분들이 박수와 함성을 보내주셨습니다.
커팅을 끝으로 저녁 만찬 시간이 주어지면서 SW마에스트로의 10주년 기념식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어서 제2부 수료식 및 네트워킹이 시작되었습니다!
개회 및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제2부가 열렸는데요. 2부에는 연수생 대표의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단체 기념 촬영을 마무리로 제10기 수료생들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하했습니다.
이후 수료생과 연수생들이 함께 모여 레크레이션도 하고 다같이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서포터즈는 제10기 SW마에스트로 수료식의 주인공인 연수생분들과 제3기 수료생분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Q.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3기 때와 수료식 분위기가 달랐어요. 저희 때는 모든 사람이 와서 즐기기보다 최종으로 남아 있는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분위기여서 좋은 것 같고 채용 부스도 있어서 좋습니다.
Q. 10기 연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 각자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을 텐데 앞으로 잘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일취월장하셔서 유명한 개발자,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잘 하는 그런 개발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Q. 하고 계신 일이 있으신가요?
- '홈쇼핑 모아'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Buzzni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AI Lab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분리하게 되는데 조직 TL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00명이 넘는 인재를 배출하고 현재까지 취·창업 비율이 92.8%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SW마에스트로는
서로 협업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성공적인 SW마에스트로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제10기 연수생분들 모두 '한국형 스티브 잡스'가 되어 더 큰 꿈 이뤄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